사주에서

[돈복과 여자복] 은 같이 본다.

즉.. 돈복이 많으면 여자 복도 많은 걸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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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벌어서“많은 여자들” 부양 하라는 뜻..!!

하지만 우리나라는 안된다.

“일부일처” 제도다. [한명은 하나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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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버는능력이 아주 뛰어나서 돈이 많은 남자가

한명의 여자를 만나서..

그 여자만 바라보고 살아라..!!  이것이 “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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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는 대박이다.

이것이 팔자 좋은 여자의 “남편복”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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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만 보고 있자니.. 남편은.. 손해 나는 것 같아서..

다른 여자와 사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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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사업이 더잘 된다.

마음이 편해서 인지.. 일이 잘 풀린다.

돈이 더 들어온다. “여자복” 이 두배가 되니..

돈 복도 두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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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사랑의 행각.. 불륜이 발각되었다.

본처가 길길이 뛰며..“이혼” 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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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했던 여자도 상처를 받아서 이별을 통보했다.

[두 여자] 가 동시에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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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그남자가 하는 사업이 부도난다.

돈도.. 여자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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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처도.. 이혼하며 받은 위자료를 가지고 장사하다

망했다. 남편이 돈을 잘 벌어서

돈이 쉽게 버는줄 알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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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부부는.. 돈도.. 가정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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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같은 이야기 지만..  내가 상담한 실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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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바람 핀다고 본처가 상담하러 왔을때..

내가.. 그랬다.

바람 펴야.. 성공하는 사주도 있으니..

적당히 봐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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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본처는 자존심이 강해서 그것을

용서 못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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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무질서 하지만.. “질서 있게”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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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우리가 배운

수학 교과서의 공식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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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눈으로 보고 옳다. 그르다. 판단 하지마라..!!

부부의 일은.. 부부만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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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나는, 돈복이 작아서..

우리 아내만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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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쌤의 저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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