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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는 참 잘났어요~
작성자 이도현작명철학원
작성일자 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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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참 잘났어요~


 

오늘은 친구와 점심약속이 있어서

나갔는데,

친구의 동료와 합석을 하게 되었다.


 

나이는 나와 동갑인 오십다섯.

 

나이가 같으니 편하게 점심을 같이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야기 중에

내가 사주철학관을 운영한다는

소리를 듣고,


 

사주상담 쪽으로

대화가 진행 되면서, 친구 동료의

이야기가 장황하게 시작 되었는데...


 

이분 이야기의 요점은 두가지..


 

첫째는

과거에 자기가 정말 잘나가는 아주 근사한

인생을 살았고,

본인 이력이 아주 화려한데

지금은 세상이 알아주질 않아서 화난다.


 

두 번째는

자신이 정말 잘났는데,

언제쯤 옛날처럼 잘나가서

돈 많이 벌고 존경받고 잘 살겠는지??


이야기 하는 관상을 가만히 보니..


 

눈엔 탐욕이 가득하고, 마음은 욕심과 분노가..


 

“돈과 여유와 편안함” 이 들어올

마음의 여유 자리가 없는 관상이다.

 

좋은 말로..

덕담 몇마디 해주고 자리를 물러 나왔다.


 

 

우리가 나이 들어가면서

노후를 준비하면서, 꼭 해야 하는 일이 있다.


 

첫째는

자신의 “과거”를 빨리 버리는 일이다.


 

내가 과거에 잘나갔고.. 어쩌고.. 하는 것은

현재와 미래를 살아가는데 아무 도움이 안된다.

찬란했던 과거의 그늘에 가리면 미래는 힘들다.


 

두 번째는

마음을 덜어내는 일이다.


 

욕심을 버리니 마음이 가볍고

명예를 버리니 남 눈치 안 보게 되고


 

과거의 영광을 버리니 겸손해 지고


고집을 버리니

너와 내가 어울림이 가능해 진다.


 


“나” 라고 하는 아상이 없으니

분별심이 없어져서, 쓸데없는 다툼이

일어나지 않는다.


 

내 나이 오십다섯

 

환갑을 준비해야 하는 내 나이~ ^^


 

하루에

한 숟가락 만큼씩 마음을 덜어 낸다.

 


가볍게 가볍게 살아가자~!!



 

나무 대자대비 관세음보살~ _()_



聖月 이도현 합장~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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