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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편복이요??
작성자 이도현작명철학원
작성일자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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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가슴에   “큰 구멍”   하나씩은 있단다.


40대 중반 여성분이 오셨다.
자리에 앉자마자..
“선생님~ 저는 남편복이 없나요?? ”

 

아이들이 전부 나가고
남편하고 주말에 둘이 있으면 하루 종일..
두세마디 밖에 대화를 안해요.

 

저도 사랑받고, 
관심받고, 남편하고 대화도 하고 싶고..
아직은 여자이고 싶은데...
집에만 들어가면 너무 외로워요.

 

친구를 만나도...  여행을 가도...
늘 가슴 한구석이 텅 빈듯... 시려와요.
하신다. 

 

그래서...
“남자인 저도 그래요~  ”
했더니  크게 웃으신다.

 

 

누구나..
가슴속에 큰 구멍 하나씩은 있단다.

 

그 구멍속으로..  찬바람이 들어와..
늘..  가슴이  시리고.. 아프지...

 

남편 사랑이
부족해 생긴 큰 구멍..

 

아이들이
속썩여서 생긴 큰 구멍..

 

돈이 늘..
부족해서..   돈 때문에 생긴 구멍..

 

남편이 경제적으로 무능하고
가정을 돌보지 않아서..
남편 때문에 생긴..   큰 구멍..

 

건강 문제로.. 
늘..  골골.. 건강에 대한 구멍..


그런데 .. 있잖아...

 

시리고 아파서..  그 한개의 구멍을 메꾸면.. 
또 다른 구멍이 뚫린단다.

 

남편이 정신차리고 돈벌어서 살만하면
이번엔..  자식이 속썩여..

 

자식도 직장 잘 다니면..
이번엔..  내가 크게 아파서 병원다녀..

 

돈이 좀 모인다 싶음...
사람들은 명예를 채우려 하지..

 

그래서 돈좀 모이면..
국회의원 선거 나가는 거지..
그러다가..  돈 잃고.. 건강 잃고..

 

다섯가지 복
(오복:五福  ->  자녀, 배우자, 건강, 돈, 명예)을
다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단다.

 

늘.. 부족해야 한단다.


그렇게 살아야 한단다.

채우지 말고...


외로움에.. 가슴이 시려도..
사막에 혼자 있는듯 외로워도..


마음이 고통 스러워 죽을거 같아도..

 

그게 우리들 세상의 살아가는 모습 이란다.

 

주변사람..  모두 편안하고
나만 아픈듯 해도...
 
모두들.. 가슴에 큰 구멍
하나씩은 다 가지고


늘 아파하고 .. 
가슴 시리게 그렇게 살아 간단다.

 

 

너만 그런거 아니니까..  힘 내렴~~ !!!

 

 

그래도  이 세상은..    


살아볼 만큼  행복한 일도 많으니~   

없는것  생각말고..   가진거에  감사 하면서
만족하고 살아보자~~  ♡

 

 


세상에 고통이 없는 그날까지

 

나무 대자대비 관세음보살~  _()_

 

聖月 이도현 합장~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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