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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집안일은 누가하죠.??
작성자 이도현작명철학원
작성일자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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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를 “수고롭게” 하지마라~!!

 



어제는, 퇴근해서

설거지하고 빨래를 개우고 있는데

 


사주 사무실에 자주오시는 지인분께서

전화를 주셨다.

 


“선생님.. 뭐하세요?? "

 


예~ 방금 설거지 끝내고 지금은 빨래 개워요~

 


선생님이 그런것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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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남편은..

집안일은 손하나 안대는데..

 


그럼요~ 제가 주부9단 입니다~ ㅎ ㅎ

 



많은 분들이 저를 거룩한(?) 선생님이나

권위적인 교수님으로 본다.

 


안타깝다...

나는 평범한 50대 후반 아저씨인데...

 

 


부처님 가르침의

진수는 아마도 "인연법" 인듯 합니다.

 

이것이 있음에 저것이 있고~~

이것이 "원인" 되어 저것이 생겨난다.

 


이번 생에 일이 많고..

누군가를 열심히 시봉해야 한다는 것은..

 


전생에

누군가를 “수고롭게” 했다는 것이다.

 


그것을 갚는거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전생에.. 아니.. 금생에

나를 위해 누군가가 애쓰고 있다면 반드시

갚아야 한다.

 


그래서..


이번 생에 남편이 나를 돕지 않는다면..

 

전생에 남편에게

내가 많은 수고로움을 준거다.

 


이렇게 생각하고..

 

웃으며 갚아 보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저희 부부는 둘다 사회생활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

먼저 집에 오는 사람이

집안일 합니다.

 


누가 하면 어떼요~~

 


우리집 일인데~~ ㅎ ㅎ

 


설거지 할 수 있는 "가정" 이 있음에

감사하고~~

 


가족들 빨래

개울 수 있는 사랑하는 "가족" 이 있음에

감사하고~~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무 대자대비 관세음보살~ _()_

 


성월 이도현 합장~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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