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288
제목 궁합보고 남자 고르기
작성자 이도현작명철학원
작성일자 2017-04-15

.

 

결혼생활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고

한곳을 보고, 같이 가는 여행길이다~ ♡

 

30대 초반의

예쁘게 생긴 친구가 사주사무실에 들어선다.
 

“궁합 좀 볼 수 있을까요?

하면서~

 

신랑 되실 분 이름하고 생년월일 주세요.

했더니,

두명의 이름을 준다.


남자 두명하고 결혼 하시게요?

 

하면서 웃었더니, 따라 웃으면서

둘 중에 누가 저와 잘 맞는지 알려 주세요 한다.


방문한 여성분의 사주를 보며

성향, 성격의 장단점, 기질, 좋아하는 것과

싫어 하는 것

그리고, 재물과 건강 등을 이야기 해주고   

남편후보(?)들의

사주를 보며 성향과 성격 등을 이야기 해주면서


A 후보는 본인하고 성격과 성향이 잘 맞고

 

B 후보는 본인과 성격은 안 맞지만

서로 다른 점이 있어서

만나면 서로 보완해 줄거 같은 생각이 들겠네요.

했더니  


“맞아요. 선생님~
 

그래서, B 에게 더 맘이 가요” 한다.

그래서, 내가 자세히 설명을 해주었다.

A를 만나면 나와 너무 닮아서,

만나면, 편안하기는 한데.. 밋밋하고... 


B를 만나면 나와 성향이 너무 다른데

만나면 서로 가르쳐 주니까 재밌고

즉,

삘(?)이 통하고 짜릿 짜릿해서 연애하는

맛이 나죠. 했더니

 

크게 웃으며 동감 한다.


 

결혼을

먼저 해본 선배 입장에서 보면


내가 추천하는 배우자는

같은 성격인 “A”와 결혼 했으면 한다.  


결혼은

서로 성격이 같고, 바라보는 곳이 같고,

마음이 맞아야 한다.  


친구 같은 친근함, 대화가 잘되는 편안함.

굳이 이야기 안 해도 서로를 이해해 주는 마음.
 

그래야 생활이 편안하다. 


두 사람의 성격이 서로 너무 달라서

서로 마주 보게 되면...
 

서로 원하는 것만 이야기 하다보면...

결혼 생활은 지치고 힘들어 진다.

결혼은... 긴 여행길이다.
 

같이 생활을 해야 하고, 아이를 키워야 하고

아프기도 하고, 노후를 같이 해야 한다. 


결혼생활은 서로 손잡고

한곳을 보고

같이 가는 "여행길" 이어야 한다~ ^^ 



서로 아끼고 사랑하면서

한평생을 “같이 산다는 것” 은 큰 축복이다~!!


나무 대자대비 관세음보살 ~_()_  


聖月 이도현 합장~ 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