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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엄마의 세번 이혼..
작성자 이도현작명철학원
작성일자 201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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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문제” 로 상담 받으러 왔어요. 하는데

20대의 웃는 얼굴이 참 싱그럽다~

 

표정은 웃는데..

눈가에 슬픔은 뭐지?? 암튼..

몇군데 이력서를 접수하고

기다리는 중인데
 
자신에게 잘 맞는 직업이 궁금하고
재물운 이랑 배우자 운도 궁금하고~~

직업적성, 재물, 건강 및 체질, 대운의 흐름

배우자운과 결혼 적령기

등 등을 보이는 대로 그대로 설명 해주었다.

 

미안한 이야긴데..
집안은 그리 유복해 보이지 않네요.
했더니

 

침묵이 흐른다..

에구.. 상담하며 또 아픈곳을 건드렸나..

 

아이의 눈이 붉어지면서 눈물이 흐른다.

 

아빠랑 엄마가 사이가 안 좋아서..

저희 엄마가 재혼을 세 번하고..

 

이하생략....

 

이 아이는 부모에 대한 원망이 가득하다.

 

좋은 부모 만났으면 자신도 크게 성공할 수 있는데

 

집안 형편이 안좋아 공부도 못하고...

 

눈물이 그치길 기다렸다가

조용히 이야기를 이어 갔다.

 

좋은 환경에 태어나도

안 좋은 인생을 사는 사람이 많단다.

 

세상은..
운명은.. 내가 개척하기 나름이란다.

 

나의 전생 업력이 강해

그런 부모를 “내가 선택” 한 것이지

부모가 너를 그렇게 만든 것이 아니란다.

 

모든 것은 나의 업력이고,

내가 선택하고, 내가 만든 인생 이란다.

 

지금의 행복도

불행도 결국은 내가 만든 거란다~!!

 

23살의 작은 여자 아이가 이런 말을

이해하는지 모르는지...

부모원망에 눈물 흘리는 아이를 보니..

 

나는.. 내 마음이 아프다.

나도 부모라서..


 

아이야 힘내렴~!!

선생님이 기도해 줄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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