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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운명” 을 믿지 않는다.

부처님의 “인연법” 을 믿는다.

착하게 살고..

착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

좋은 “복” 이 온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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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운명” 은 정해져 있지 않다.

하지만.. 좋은 운..

나쁜 운은 분명히 있다.

그건.. 햇빛 나는 날, 비오는 날 과 같다.

비가.. 온다고..

누구나에게 나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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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게 운명을 공부했고

사주상담을 하면서

수없이 반복해서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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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쁜 사주” 인데..

돈 없고.. 남편 때문에 힘들고..

하지만.. 본인은 잘 산다.

남편도 건재 하고..

상담을 통해서.. 그 사람의

심성과 품성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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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주인데..

“너의 복” 은..

너의 베품에서 오는구나~!!

베풀고 나누고.. 배려하는

너의 마음이 “재물” 을 부르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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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세 번은 바뀌고..

네 번째 쯤에 정착 할 사주인데..

한번도 이혼한 경험이 없다.

“너의 복” 은..

너의 인내심에서 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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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이혼을 통해..

남자에 대한 분노.. 불신..

상처만 안고..

네 번째 남자에게 정착 한들..

행복 하겠는가..

그러니..

지금 잘 참고 사는 것이

“너의 복” 을 결정 하는 것이다.

너의 복은 “인내심” 에서 온다.

#.

운명은..

결정 되어 있지 않다.

삶의 태도가 너의 운명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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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난함은..

베풀지 못함에서 오고..

내가 아픔은..

나의 독한 마음에서 오고..

나의 남편복은..

[사랑과 챙김] 에서 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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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사랑

.자비

.희생

.봉사 는

가끔..

신을 혼란스럽게 만들어서

“신의 계획” 을 엉망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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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운명이

그래서 바뀌는 것이다.

#.

운명은 결정 되어있지 않다.

하지만..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사람의

운명은 결정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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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신의 계획” 이다.

도현쌤의 저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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