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희생]으로 우리는 오늘을 살아간다.

결코.. 내가 잘나고 절대로 “우월” 해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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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먹은 고등어 구이.. 멸치반찬.. 돼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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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영문도 모른체 죽어간

수많은 동물과 식물의 희생으로 우리 [생명을 연장]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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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우월 해서가 아니다.

그들의 죽음으로 좀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달라는

애절한 희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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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잘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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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희생으로 나의 생명이 연장된 오늘이고~

어제 죽어간 수많은 사람들이

그토록 맞이하고 싶은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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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맞이한

감사함으로 두손모아 합장~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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