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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명리학] 에서 볼때

“돈복” 하고 여자복은 같은 기운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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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남자가 돈이 많으면 여자를 탐 한다거나..

여자를 만나려면 돈이 많이 드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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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자신의 “그릇”  이 작을 경우

자신에게 들어오는 돈복 과  여자복 중에서

하나만 선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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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에서 많이 보는.. 돈많은 사업가가 연예인과 결혼 후

회사가 부도 나거나..   남자가 힘들게 되는 케이스가 그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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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그릇에 넘치는 여자를

받아들였기 때문에 돈이 새나가 버려서

부도가 나는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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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잘 안다.

돈복 도 “여자복” 도 작다는 것을..

그래서 엄마랑 일찍 이별을 했고

여동생 하고도, 사이가 일찍이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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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을 담을 그릇이 작다는 것은..

필요 이상의 돈을 탐하면 몸이 망가진다. 라는 것이다.

건강을 팔아서 돈을 담는 그릇을  키워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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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복” 없는 나에게 아내는 관세음보살님 이요.

천사다.  그래서 아내를 사랑한다.

부족한 내옆에 있어주고 잘해주니 고맙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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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돈복” 이 작다는 것을 잘 안다.

그래서, 필요 이상의 돈을 채우려 하지 않는다.

가장 으로서, 가족을 위한 최소한의 돈과

사무실 유지비 외엔.. 큰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웬만한 직장인 급여의 서너배를 벌어도,

한달 내 용돈은.. 차량유지비, 점심값 포함 3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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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이나 기도비가 더 들어오면.. 더 들어 오는대로

더 많이 보시하고, 나눔하고, 기부한다.

욕심내어 내 주머니 채우지 않으니

꾸준하게 수입이 매달 일정하게 들어온다.

하늘이 예쁘게 봐주시고, 도와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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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복이 작은 대신.. “능력과 성실성” 을 나에게 주셨다.

나의 무기는, 성실함과 부지런함과 재능과 지혜다.

그래서.. 돈복이 작은 나는 먹고 사는데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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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결론]

20년 넘게 사주상담 하면서 남의 인생을 들어다 보니..

“돈과 여자” 를 동시에 담을 수있는 큰 그릇을 가진 사람을

거의 만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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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맞아서 큰돈 들어오면 그것은 미래의 행운을 한번에

당겨서 받는것이다. 그러니 미래는 온통 불행한 운이 찾아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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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지만한 돈복을 가진 사람이  어줍잖게.. 여자 탐한다고

바람 피우다가.. 돈도 여자도 다 잃는다.

그러니.. 하늘이 주신는대로  성실하게 일해서 돈벌고

낭비 하지말고 주변에 나눔하고 보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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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돈복이 “안정감” 을 찾아서 일정하게 들어온다.

남자에게 돈과 여자는 같은 기운이고 같은 “운” 이다.

(재물복 = 여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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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내에게 잘하는 것은.. 돈에게 잘하는 거다.

“돈” 도.. 자신에게 잘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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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의 구조” 를 알면 인생이 참 행복해진다.

매사에 감사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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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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