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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를 지옥으로 보낸사람
작성자 이도현작명철학원
작성일자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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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지옥으로 안내 한 사람.. 용서 하기~!! 

 

대승불교 "보살" 의 네가지 한량없는 자비심~!!

 

자(慈)· 비(悲)· 희(喜)· 사(捨)

 

"자"무량심: 중생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

 

"비"무량심:

중생을 불쌍히 여기고 고통에서 건지는 마음

 

"희"무량심:

중생에게 고통을 여의고 기쁨을 주는 마음

 

"사"무량심: 모든 중생을 평등하게 보는 마음


지난주 토요일에 불교대학 지도교수님께

사무량심 수행을 지도받고 수행을 해본것이..

열흘 되었네요.

 

재가불자로서

할수 있는 사무량심 수행방법은


 

자신과 현재인연되어진..

그리고 과거 인연 이있던..


모든사람을 한사람 한사람 떠올리며

사랑하고, 용서하고, 잘되게 기도해 주고..

 

그러면서

그 한 사람 한 사람 인연마다..


내 마음속에 남아있는 "감정을 정리" 해서

내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 하는것~!!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쉽지 않다~!!!

 

나를 무지하게

힘들게했던 사람을 떠올리는 순간..

 

나의 마음은 “지옥” 에 온듯 했다.


그의 , 그렇게 했던 행동을 이해하고 용서하고..


 

그를 사랑하고..

불쌍히 여겨 같이 아파하고... 하면서

 

그들로부터

내 마음의 “평정심”을 찾아 유지 하는것은

불가능 했다.


 


지도교수님께 전화를 드려서 여쭈어 보니..

너무 앞서 갔단다.


 

처음부터..

그렇게 "타인을 용서" 하고 사랑하기란 쉽지않다.

 


우선은.. 나를 내가 바라보면서

나에게 사무량심을 가져보는것이 좋다. 하신다.


 


나를 사랑하고, 나의 과거 슬픔을 안아주고,

같이 기뻐해주고 용서해주고,

 

괜찮다~ 괜찮다~ 하면서

 

나 자신에게서 부터

평정심을 유지 하는것 부터 연습하라 하신다.

 

어릴적 기억이 있을때 부터 시작해서

과거의 나를, 내 마음에 올려놓고..


살면서 생겼던 매 순간..

아프고 슬퍼했던 일들은 안아주고..

치유해 주고..

괜찮다. 하고 다독여주고.. 하면서


 

마음속 깊이에 남아 있는(무의식 속에 있는)

나를 하나 하나 치유하고 사랑으로 안아주었다.

 

이.. 또한 쉽지 않다..!!

 

수없이 눈물 흘리고, 닦아내고 닦아내도..

끝없이 터져 나오는 나의 “업장” 들...

 

이렇게 많이..

쌓여 있었던거 였구나.. 내 업장이..

 

아마도... 이대로 업장이 쌓인..

무명(無明)인 상태로 다음세상 갔으면

 

다음 세상도..

행복은 장담 못 했으리라.

 

무명(無明)인 상태로 죽어서,

다음 세상에 태어나면,

다음 세상도 무명(無明)으로 살겠지...


아직은 "사무량심 수행" 의 초보단계..


수행이란 말도 어색하다...



그냥..

연습이라 생각하고 노력해 보리라~!!


 



나를 치료하고.. 사랑하면서


 

세상의 모든 중생들을 자비와 사랑으로  

안아줄 수 있을 때 까지~


 



나무 대자대비 관세음보살~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