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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명 접수는 하루에 3명까지만 받습니다.
작성자 이도현작명철학원
작성일자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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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신청 접수는 하루에 3명까지만 받습니다.
(사주상담 고객은 제외~)

 
몇번 공지해 드렸는데
오해가 있으실거 같아서 재공지 해 드립니다.

많은 작명 신청을 받게 되면, 자칫 정성을 다하지 못하거나 
의뢰주신 고객분의 깊이있는 사주분석과 연구를 통한 작명에
소홀함이 생길까 봐서 

저희 "이도현 작명 철학원"은 Open때 부터  
하루 3명 까지만 작명신청을 
받는것을 원칙으로 삼고 지켜왔습니다. 

작명에 책임을 진다. 라는 개념에서
철학관 상호명도 실명(이도현)을 쓰고 있습니다. 

아울러, 제가 강의를 통해 육성하고 도움주는 
성명학 제자들을 시켜서 작명을 맡기거나,  직원에게 작명을
지시하는 일은 추호도 용서 받지 못할 행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사무실을 방문해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저희는 직원을 채용하지 않고 이도현 원장이 직접 작명을 합니다. 

작명 하나 하나에 정성을 다해서 작명을 합니다.
작명이 잘못 되어서 그 이름 사용자의 인생이 나빠지면,
작명한 사람이 그 죄를 고스란히 받아야 한다고..  스승님께  배웠고  
그 가르침을  지금도 가슴속에 깊이 간직하고 실천 하고 있습니다.
 
이도현 원장을 믿고 작명을 의뢰해 주시는 점, 감사 하지만 
제가 온 정성을  다해서 작명 할수 있는 고객분은 하루에 
"3명"  정도가 적당 합니다.
 
그래서,  작명 신청은 하루에 세분만 받습니다.
 
이점  오해 하시지 말고 넓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늘  내가 행복 하기~"  만 생각 하시는 
좋은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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